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평 굴포천역 도심에 공공주택 2530호 짓는다 부평 굴포천역 도심에 공공주택 2530호 짓는다 인천시가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역세권에 2031년 입주를 목표로 약 2530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한다.인천시는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해 5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복합지구는 축구장(7140㎡) 약 12개 크기인 86,133㎡ 부지에 공공주택 약 2530호가 2031년 입주를 목표로 들어설 예정이다.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이하‘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복합지구’)는 지난 2021년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따라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후 주 경제 | 남용우 선임기자 | 2023-07-05 18:06 ‘수도권 중심도시, 부평’ 도약 위한 소통·협력...부평구, 상반기 당정협의회 가져 ‘수도권 중심도시, 부평’ 도약 위한 소통·협력...부평구, 상반기 당정협의회 가져 인천 부평구가 5일과 6일 이틀간 구청 중회의실에서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사업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방안을 논의했다.6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날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이성만·홍영표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시·구의원과 당직자 등 19명이 각각 참석했다. 도 하루 전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국민의힘 정유섭·강창규 당협위원장과 지역 시·구의원, 당직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부평구에서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18명이 배석해 주요사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가졌다.부평구는 각 정당의 적극 행정 | 이복수 기자 | 2023-04-06 18:40 부평구, 새올민원 빅데이터 분석으로 구민 생활불편 해소 부평구, 새올민원 빅데이터 분석으로 구민 생활불편 해소 부평구가 새올민원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총 민원건수는 4만5826건으로 2018년 2만4422건 대비 8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의 민원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이유는 기존에는 주민들이 불법 주정차 신고를 생활불편신고 앱 에서만 할 수 있었지만, 지난해 4월부터 안전신문고 앱에서도 가능하도록 추가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접수방법별로는 모바일(생활불편신고와 안전신문고 앱)민원건수가 3만8860건으로 전체의 84.8%를 차지했으며, 온라인(홈 인천 | 이복수 기자 | 2020-05-14 17: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