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대호 안양시장, 4차산업혁명 신성장 거점 ‘K37+ 벨트’ 현장 점검 최대호 안양시장, 4차산업혁명 신성장 거점 ‘K37+ 벨트’ 현장 점검 최대호 안양시장이 11일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하 박달스마트시티) 부지인 박달동 군부대와 인덕원 등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 최 시장 및 관계 공무원 등 8명은 이날 오전 시 승격 50주년 및 민선8기 1주년을 기념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안양을 이끌 ‘K37+ 벨트’의 중심축인 두 사업 대상지를 점검했다. 최 시장은 먼저 박달스마트시티 사업부지인 3623부대를 방문해 양여부지와 기부부지 등을 둘러보고 나종철 대대장과 간담을 나눴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대(328만㎡) 군부대 중부권 | 허찬회 기자 | 2023-07-11 17:40 최대호 안양시장 “4차 산업·교통·문화 아우르는 ‘미래 거점도시 안양’ 만들겠다” 최대호 안양시장 “4차 산업·교통·문화 아우르는 ‘미래 거점도시 안양’ 만들겠다” 안양시가 안양의 한계를 지우고 동반성장과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는 4차 산업·교통·문화 아우르는 도시 구축이라는 미래 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지금까지의 안양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이 필요한 시기”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도시, 교통과 문화를 아우르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출장 중 방문한 실리콘밸리 등 미국 서부 3개 선진 도시들의 공통점으로 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라는 점을 꼽으며 4차 산업이 일자리와 인구 증가를 불러오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고 중부권 | 허찬회 기자 | 2022-10-20 15: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