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늘부터 잔여백신으로 2차 접종 가능...신규 확진자 2008명 집계 오늘부터 잔여백신으로 2차 접종 가능...신규 확진자 2008명 집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08명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잔여백신은 1차 접종만 예약 및 접종이 가능했으나, 17일부터 백신 2차 접종에 대해서도 잔여백신 예약 및 접종이 가능하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73명, 해외유입 사례 35명 포함 2008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8만 1938명이라고 밝혔다.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845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 5742건(확진자 44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36건(확진자 코로나19뉴스 | 김유정 기자 | 2021-09-17 10:30 경기도민 58% “공중화장실 불안”…‘몰카범죄’ 걱정 최다 道, 2천명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비상벨 등 안전 강화 대책 추진경기도민 절반 이상이 공중화장실 이용 시 불안감을 느끼며, 그 불안감의 가장 큰 이유로 ‘몰래카메라 걱정’을 꼽았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7∼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 2008명 중 98.7%가 공중화장실 이용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용 경험자 가운데 58.4%가 “공중화장실이 안전하지 못하다”고 답했으며, 불안감을 주는 가장 큰 이유로 43.9%가 ‘몰카 범죄’를 꼽았다.이외에 비위생적인 환경에 따른 질병 사회 | 한연수 기자 | 2018-10-30 1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