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진으로 봤다] 지친 일상 속, 위로 건네는 식물들...‘식물공감植物共感: 자연을 들이다’ 展 개최 [사진으로 봤다] 지친 일상 속, 위로 건네는 식물들...‘식물공감植物共感: 자연을 들이다’ 展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일상 속에서 위로 건네는 식물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그려낸 작품들이이 선보인다.이천시립월전미술관 1·2·3 전시실에서는 오는 9월 18일까지 74일 동안 ‘식물공감植物共感: 자연을 들이다’ 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식물의 모습을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한 작품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을 돌아보는 전시로 이천시립월전미술관 1·2·3전시실에서 8인의 작가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미술관 관계자는 “화환, 애도의 꽃, 기념일을 빛내주는 꽃다발에 이르기까지 기쁜 일이 있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 식물을 주고받는 사진으로 봤다 | 송석원 기자 | 2022-07-07 16:22 이천시립 월전미술관, 무술년 개[犬]를 주제로 한 현대 작품 전시 이천시립 월전미술관, 무술년 개[犬]를 주제로 한 현대 작품 전시 오는 2월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미술관 1 · 2전시실에서 개최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은 오는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2018년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현대작가 곽수연, 박경묵, 박형진, 박효민, 이아영, 정헌칠, 진민욱 등 7인의 작가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개’를 표현한 2018 띠 그림전 를 전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20세기 이후 서구 위주로 사회, 문화가 재편되면서 개는 애완동물로서 우리의 삶 속에 보다 깊이 들어오게 됐고, 이에 따라 개에 대한 그림도 많이 그려지게 됐다. 월전 미술관 담당자는 “우리 문화 | 박도금 기자 | 2018-02-09 17: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