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주시,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사업장’ 80곳 선정 파주시,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사업장’ 80곳 선정 파주시는 기초 근로기준법을 모범적으로 지키고 있는 편의점 등 소규모 사업장 80곳을 ‘우리동네에서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사업장’으로 선정했다.이는 편의점 등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업주의 법적 의무 위반에 따른 불이익을 방지키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노동권익 서포터즈’ 사업의 일환이다.시는 지난 4월 ‘한국노총 경기서북부지역지부’를 수행단체로 선정, 서포터즈 4명을 채용해 사업을 운영 중이며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편의점 북부권 | 박남주 기자 | 2021-12-12 17:18 道, 단기 알바생 권익보호···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 개시 道, 단기 알바생 권익보호···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 개시 경기도가 다음 달부터 편의점 알바 등 단시간·취약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노동권익 서포터즈’를 운영한다.도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고양·부천 등 6개 시군, GS리테일, 롯데GRS, BGF리테일,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 등 편의점 프랜차이즈 5개사는 26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기관들은 ‘노동권익 서포터즈’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노동인권 보호와 근로기준법 준수 등 건전한 고용질서가 확립되도록 긴밀히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노동권익 서포터즈는 행정 | 강상준 기자 | 2020-05-26 11: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