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道, 수산자원 관리 강화… 안산 풍도해역 등 16곳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고시 道, 수산자원 관리 강화… 안산 풍도해역 등 16곳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고시 안산 풍도 연안바다목장 해역과 인공어초 설치 해역 16곳을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16일 추가 지정 고시했다. 경기도가 신규 지정한 해역은 지난해 인공어초 사업이 완료된 도리도·입파도·풍도 해역 10곳과 2022년 완료되는 풍도 바다목장 조성지 6곳 등이며, 면적은 186ha이다.수산자원관리수면 지정은 수산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정착성 수산자원이 대량으로 발생·서식 또는 수산자원조성사업이 이뤄졌거나 조성예정인 수면에 대해 시·도지사가 지정할 수 있다. 도는 바다의 그린벨트라 할 수 있는 수산자원관리수면 추가 지정과 함께 수산자 정치 | 한연수 기자 | 2019-08-16 15:29 道, 건강한 어린고기 방류…풍요로운 바다 만든다 道, 건강한 어린고기 방류…풍요로운 바다 만든다 경기도는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연안 수산 자원 회복을 위해 총 25억 원을 투입, 약 2567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산·화성·평택·시흥시와 함께 진행되며, 22일 화성시 도리도 해역에서 점농어 어린고기 29만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어린 물고기(종자)는 질병검사를 거쳐 생산한 건강한 넙치, 점농어, 대하, 개조개 등 7종이다. 화성시 국화도·도리도, 안산시 풍도·육도 해역의 물고기 아파트라 불리는 인공어초 시설지역과 시흥 연안지선 등 어린물고기가 서식하기 정치 | 박도금 기자 | 2017-05-23 16: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