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스하키 세계여자대회 내년 수원서 개최...국내 100년 아이스하키 역사상 처음 아이스하키 세계여자대회 내년 수원서 개최...국내 100년 아이스하키 역사상 처음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가 2023년 4월 수원에 신설되는 광교링크에서 열린다. 2020년 남자 선수권대회가 2020년 강릉에서 개최된 바 있지만 여자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것은 국내 100년 아이스하키 역사상 처음이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 이호진 회장은 지난 본지와 만나 “2023년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수원 광교에 신설 중인 아이스하키링크에서 네덜란드 등 유럽의 아이스하키 강국이 참여한 가운데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 B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수원 대회 유치는 지난 5월 핀란드에서 세계 180 스포츠 | 김도희 기자 | 2022-09-24 09:34 염태영 수원시장 제안 ‘동북아시아 여자아이스하키 국가연합리그’ 창설 눈앞 염태영 수원시장 제안 ‘동북아시아 여자아이스하키 국가연합리그’ 창설 눈앞 르네 파셀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회장은 4월 29일~5월 6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2019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 기간 중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을 만나 남북한과 중국, 일본으로 구성된 ‘동북아시아 여자아이스하키 국가연합리그’ 창설 계획을 밝히고, 한국의 협조를 부탁했다. 정몽원 회장은 파셀 회장의 제안에 공감하고, 동북아 여자아이스하키리그 창설·출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염태영 시장은 “동북아시아 여자아이스하키 리그가 창설되면 우 중부권 | 권영복 기자 | 2019-05-08 18: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