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성시, 30억 투입 축산악취 잡는다...민원 발생 약 20% 이상 감소 기대 안성시, 30억 투입 축산악취 잡는다...민원 발생 약 20% 이상 감소 기대 안성시가 지역 내 축산시설에 30억원을 투입해 악취를 없애기로 했다. 시는 악취 민원이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성시는 7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3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우선 지원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총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23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은 1차로 시·도 자체평가(대면발표 포함)를 거쳐, 2차로 농식품부 공모에 올라온 전국 47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앙평가(서류심사+현장심사(대면발표 포함))를 실시한 후 합산된 평가점수에 따라 최종 우선순위 사업자 23개 시·군이 선정 남부권 | 김종대 기자 | 2022-09-07 18: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