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남 교산신도시 지구계획 협의단 본격 운영 하남 교산신도시 지구계획 협의단 본격 운영 하남시는 3기 신도시 개발사업의 문제점의 대응방안을 협의하고, 주민편의시설의 적절한 공급계획을 반영 및 광역교통개선대책 등 지구계획 수립 초기단계에서부터 철저한 협업을 위한 ‘교산지구 지구계획 협의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구계획 협의단장은 연제찬 부시장, 운영총괄은 이철경 명품도시사업단장을 비롯해 주거·공공시설·교통·정보통신·상하수도·환경(공원)·도로·하천·산업·교육·문화·복지 등 분야별 28명, 경기도, LH,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 등 사업시행자 8명이 월 1회(필요시) 분야별 세부내용 협의 및 적극적인 협업 북부권 | 장은기 기자 | 2020-02-20 1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