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드본세] ‘쉼’...시원한 바닷바람 즐기기 충분 ‘인천 소래해넘이전망대’ [드본세] ‘쉼’...시원한 바닷바람 즐기기 충분 ‘인천 소래해넘이전망대’ 최근 준공을 마친 인천 ‘소래해넘이전망대’가 개방돼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5일 낮 12시 20분께 찾은 ‘소래해넘이전망대’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등 바다를 전망하기에 좋았다.이날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약 39억원을 들여 폭 46미터, 길이 84미터의 전망대를 만들었다. 전망대 전체 틀은 강관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소래 갯벌 포구의 어선’을 상징화해 만들었다.전망대 위쪽 바닥 부분에는 갯벌(바다)이 훤히 보이도록 투명한 강화유리로 시공해 체험도 할 수 있게 했다.또 전망대 주변 드본세 | 남용우 선임기자 | 2022-04-05 20: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