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요기획] 인천지역 낙후 ‘섬’ 살리기 국비 30억 프로젝트 ‘빛’ 보나 [화요기획] 인천지역 낙후 ‘섬’ 살리기 국비 30억 프로젝트 ‘빛’ 보나 [편집자주] 인천시가 강화·옹진군 주민들과 다른 인천 주민들과의 격차 해소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를 위해 인천시 행정 차원에서 해당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해 국비 확보에 나서는가 하면, 생활여건이 낙후된 도서 지역임에도 행정구역상 수도권에 속한 탓에 겪는 불합리한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강화·옹진지역 국비 확보 노력이 상반된 결과로 나타나 지역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정부의 섬 지역 특성화 사업 대상 선정에 기여해 30억원 가까운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반면 계속된 인구 화요기획 | 남용우 선임기자 | 2022-08-30 10: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