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VR활용’ 강력범죄 현장 재현…위기 대처 ‘VR활용’ 강력범죄 현장 재현…위기 대처 위험천만한 실제 사건사고 현장을 VR(가상현실)로 재현한 프로그램이 경찰교육에 도입된다.경기도와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11일 오전 북부지방경찰청 강당에서 VR 경찰 현장직무교육 시스템 시연회를 통해 VR 교육시스템 ‘폴리스 라인’을 공개했다.‘폴리스라인’은 성폭력, 아동학대, 강력범죄 등의 실제사건을 VR로 재현해 사건 유형에 따른 대응요령을 훈련하도록 제작된 프로그램이다.‘폴리스라인’ 개발사인 HO(에이치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7월 열린 제2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에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예원예술대학교와 함께 참가해 공공프로 사회 | 정영희 기자 | 2018-04-11 18:37 양평, 군민 안전 위한‘비상벨(Foot-SOS)’설치 양평, 군민 안전 위한‘비상벨(Foot-SOS)’설치 양평군이 양평경찰서, 케이티텔레캅(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관내 편의점 50개소에 ‘비상벨(Foot-SOS)’설치가 22일 완료됐다.‘비상벨(Foot-SOS) 서비스’는 강력 범죄 등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인 여성이나 어린이가 비상벨이 설치된 업소로 들어가 도움을 요청하면, 업소 근무자가 발밑에 설치된 비상벨 발판을 눌러 경찰에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위급상황을 인지한 근무자가 발판을 7초간 누르면 자동으로 인근 경찰서에 신고가 완료된다.지역 경찰서에서 지정한 ‘여성안전지킴이’ 업소 또는 ‘한달음서비스’에 가입된 점포 50여 곳이 사회 | 박도금 기자 | 2017-08-25 10:05 여주준법지원센터‧이천경찰서, 전자장치 훼손 대비 합동 모의훈련 여주준법지원센터‧이천경찰서, 전자장치 훼손 대비 합동 모의훈련 여주준법지원센터(소장 변병귀)에서는 지난 14일 전자감독 대상자가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소재불명, 여성을 납치하여 성폭행 범죄를 하려고 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이천경찰서와 합동으로 경기도 이천시에서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훈련은 전자감독 대상자의 강력범죄 및 전자장치 훼손 사건 발생 시, 선량한 시민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전자장치 훼손 대상자 등을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력 향상 위주의 훈련으로 구성하였다.변병귀 여주준법지원센터장은 “전자감 사회 | 중앙신문 | 2017-06-21 17: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