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시, 인간존중 치매돌봄 ‘휴머니튜드’ 국내 첫 도입 인천시, 인간존중 치매돌봄 ‘휴머니튜드’ 국내 첫 도입 인천시가 치매환자 인간존중 돌봄 기법인 ‘휴머니튜드 케어’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휴머니튜드’는 국내 첫 도입이다.인천시는 22일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휴머니튜드 교육기관인 프랑스 국제 지네스트-마레스커티(IGM) 연구소와 휴머니튜드 도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체결식은 박남춘 인천시장과 정성우 인천광역치매센터장, FRANCK DE VIVIE IGM연구소 대표가 참석했다.세 기관은 ▲휴머니튜드 트레이너(레벨3) 5명 양성 ▲인천시 공립 치매시설을 중심으로 휴머니튜드 도입 ▲치매환자 가족 및 시민 인천 | 이복수 기자 | 2021-07-22 18:04 인천시, 전국 최초 치매 가족 위한 영화관 문 연다 인천시, 전국 최초 치매 가족 위한 영화관 문 연다 인천시에 전국 최초로 치매친화 영화관이 운영되고, 공공요양기관에 인간존중 돌봄 기법이 도입된다.인천시는 정부의 제4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에 발맞춰 치매환자에 대한 인간 중심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광역치매센터 1곳, 치매안심센터 10곳을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상담, 사례관리, 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치매를 바라보는 의료적 접근의 관점을 치매환자와 가족 중심으로 바꿔 당사자들의 생각과 삶이 존중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올해 신규 치매관리 중점사업은 인천 | 이복수 기자 | 2021-02-04 17:50 양평군노인요양원, 君 최초 치매전담실 도입 양평군노인요양원, 君 최초 치매전담실 도입 양평군은 양평읍 공흥리 소재 양평노인요양원에 군 최초로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인 ‘치매전담실’이 도입된다고 9일 밝혔다. 치매전담실 도입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314.8㎡) 규모의 시설에 입소 정원은 77명(일반실 65명, 치매전담실 12명)으로 운영된다. 치매전담실은 치매어르신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환경을 갖추고 전문인력을 배치해 치매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장기요양등급 2등급에서 5등급을 받은 노인 중 치매 증상이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치매진료내역이 있는 노인이 입소할 수 있다. 치매전 동부권 | 장은기 기자 | 2020-07-09 17:16 인천시 ‘휴머니튜드 국제 치매케어 워크숍’ 선진기법 휴머니트케어 도입 인천시 ‘휴머니튜드 국제 치매케어 워크숍’ 선진기법 휴머니트케어 도입 인지장애가 심한 중증치매환자가 입원중인 요양병원에서 환자 폭행, 감금, 방임학대 등에 대한 기사가 연일 쏟아지고 있어 중증치매환자의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인천시는 중증치매환자의 인간적 존엄을 지키며, 돌보는 선진적 돌봄기법을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17일부 21일 까지 총 5일 간 휴머니튜드 개발자인 이브 지네스트(프랑스)와 일본지부 혼다 미와코 교수를 초빙해 치매 관련 시설과 병원, 치매환자 가족에게 휴머니튜드 케어를 전파하기 위한 ‘휴머니튜드 치매케어 인천 | 박승욱 기자 | 2019-06-23 17: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