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시, 내년 국비 6조 확보 첫 회의...‘행복’ 초점 인천시, 내년 국비 6조 확보 첫 회의...‘행복’ 초점 인천시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6조원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도 6조원대의 국비를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시민 행복 도시의 기틀을 다진다는 각오다.인천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덕수 행정부시장,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4년도 첫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 도시’ 실현을 위한 민선8기 중점 사업 뿐만 아니라 제2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과 시민 생활밀착형 편의사업, 정부 정책과 연계한 현안사업 등의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뉴스 | 남용우 선임기자 | 2023-02-20 18:30 인천시민정책토론회, “인천신항 진입 지하차도 건설 반드시 추진해야” 인천시민정책토론회, “인천신항 진입 지하차도 건설 반드시 추진해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시민과 함께 연 정책토론회에서 '인천신항 진입 지하차도 총 연장 4.3km(지하차도 구조물 연장 3.0km), 건설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 사업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송도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C 지구를 관통하는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가 목적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경제성 이외의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 인천 | 남용우 선임기자 | 2021-11-18 17:42 인천경제청, 송도국제도시 11-1 공구 기반시설 공사 내년 상반기 착공 인천경제청, 송도국제도시 11-1 공구 기반시설 공사 내년 상반기 착공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11-1 공구 기반시설 공사가 내년 상반기 본격 시작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에 8000여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 유치 여건,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3단계로 나눠 공사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인천경제청은 먼저 1단계로 내년 상반기에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 오는 2024년까지 시행하고 나머지 2단계와 3단계는 오는 2022~2025년, 오는 2023~2026년 각각 추진할 경제 | 이복수 기자 | 2020-09-06 17:03 신항 진입道 지하차도 건설 본격화 신항 진입道 지하차도 건설 본격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11공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이 본격화 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4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설치 타당성 평가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인천경제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이번 용역을 맡은 (주)수성엔지니어링, (주)유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인천경제청에서는 타당성평가 용역 결과, 현재 하루 평균 인천신항을 오가는 차량이 약 2만대에 달하며, 2045년 기준, 약 7만1000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인천 | 김광섭 기자 | 2020-05-17 15: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