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현재 하남시장 "올해 대기업 유치·K-컬처 허브기반 구축·신도시 인프라 조성할 것" 이현재 하남시장 "올해 대기업 유치·K-컬처 허브기반 구축·신도시 인프라 조성할 것" 하남시는 지난 6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대기업 유치 및 K-팝 허브 도시 조성', '권역별 주요 인프라 확충 계획' 등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시민참여 주간회의는 '벽 없는 소통행정'을 위해 공무원과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회의다.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서춘성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수석 부위원장, 김동연 정책모니터링단 총괄부단장, 현교태 주민자치회 협의회장, 유유근 통장협의회 회장 등 시민대표 80여명과 시 간부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회의에선 동부권 | 장은기 기자 | 2024-02-07 17:35 매출 1조4000억 서희건설, 하남에 둥지...이현재 시장 “대기업 유치 큰 결실” 매출 1조4000억 서희건설, 하남에 둥지...이현재 시장 “대기업 유치 큰 결실” 민선8기 주요현안사업으로 대기업 유치를 선포한 하남시가 그 간 투자유치 역사상 최고 매출액 기업인 '서희건설'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16일 하남시에 따르면, 중견급 대형 건설기업인 서희건설이 하남시로 본사를 이전키로 결정함에 따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주)서희건설은 매출액 1조4000억원(2022년 기준), 도급순위 20위(2023년 기준)의 건설기업으로, 종업원수 886명(2023년 기준)으로 중견급 대형 건설기업이다. 서희건설 그룹은 상장사 (주)서희건설, (주)유성티 동부권 | 장은기 기자 | 2023-08-16 18:13 하남시-카네·로저나인, 업무 협약…기업 유치 자족도시 건설 ‘탄력’ 하남시-카네·로저나인, 업무 협약…기업 유치 자족도시 건설 ‘탄력’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선도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하남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가 기대됩니다.”하남시는 2일 이현재 시장과 신재호 카네·로저나인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하남시에 기업이전·투자, 연구시설 설립 및 프로젝트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카네는 미국 유명 골프장비 브랜드인 ‘PXG(Parsons Xtreme Golf)’의 국내 독점 공식 유통사이며 미국 본사와 합작해 설립한 ‘PXG어패럴 월드와이드’를 통해 차별화된 고급 골프용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해 세계로 수출하는 등 큰 성장을 거듭하고 있 동부권 | 장은기 기자 | 2022-11-02 17: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