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일 연속으로 4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22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군·구에서 409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764명, 남동구 697명, 부평구 683명, 연수구 582명, 미추홀구 450명, 계양구 448명, 중구 257명, 강화군 96명, 동구 79명, 옹진군 42명이 발생했다.요양원·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5명 등이 사망해 사망자는 전날보다 14명 늘었다.재택치료자는 일반관리군 3만2327명, 집중관리군 1
코로나19뉴스 | 이복수 기자 | 2022-04-22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