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도권 확진 비율 78.07%로 여전히 ‘위험’...신규 확진 ‘네 자릿수, 69일째’ 수도권 확진 비율 78.07%로 여전히 ‘위험’...신규 확진 ‘네 자릿수, 69일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433명으로 집계됐다. 검사량이 줄어드는 주말효과로 1400명대를 기록했다. 수도권 확진 비율은 80%를 육박하고 있어, 감염 속도가 급속히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09명, 해외유입 사례 24명 포함 143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 4415명이라고 밝혔다.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156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 3532건(확진자 37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코로나19뉴스 | 김유정 기자 | 2021-09-13 09: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