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정월대보름 큰잔치’서 제기 차는 이권재 오산시장

5일 오산천에서 열린 ‘오산 정월대보름 큰잔치’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북을 치고 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5일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입춘(立春) 날 오산천에서 열린 ‘오산 정월대보름 큰잔치’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고싸움을 하고 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5일 오산천에서 열린 ‘오산 정월대보름 큰잔치’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적은 소원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5일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4일 열린 ‘오산 정월대보름 큰잔치’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제기차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5일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입춘(立春) 날 오산천에서 열린 ‘오산 정월대보름 큰잔치’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떡메치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5일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입춘(立春) 날인 4일 오산천에서 열린 ‘오산 정월대보름 큰잔치’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제기차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또 소원지에는 ‘오산시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을 바라’는 바람이 담긴 글을 써 보이기도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4년 만에 대면으로 ‘정월대보름 큰잔치’을 열게 돼 가슴까지 뭉클하다”고 말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