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돌아온 장마의 계절

2018-06-26     한연수 기자

장마가 시작된 26일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에서 차량이 빗물이 고인 도로 위를 지나고 있다. 이날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각 시·군은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를 하며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발생 우려 지역 등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