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꽃말 가진, 봄 알리는 노란 개나리꽃

2024-03-21     김광섭 기자
21일

21일 오전 950분께 여주시 현암동 걷고싶은거리에 노란 개나리꽃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개나리는 연교, 신리화라고도 불리며, 꽃말은 깊은 정, 희망, 기대, 달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