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1기신도시 특별법' 컨설팅 비용, 국가와 지자체가 단지별로 즉각 지급하라"

2024-03-17     장은기 기자
국민의힘

국민의힘 성남시 분당을 김은혜 후보가 16'1기신도시 특별법' 컨설팅 비용, 국가와 지자체가 '단지별''즉각'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글에 "30년 전 분당은 정부 주도하에 세워진 계획도시였다. 지금의 분당 역시 '1기신도시 특별법' 통과로 전면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면서 "아파트 단지, 빌라 단지, 단독주택 단지 등 차별을 두지 말고 '1기신도시 특별법'상 재건축이 가능한 모든 단지에 컨설팅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지금 선도지구 지정을 앞두고, 특별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주민들은 수백 페이지에 달할지 모르는 정비 계획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정부가 해결해야 한다. 적어도 컨설팅 비용만큼은 즉각 지급해야 한다. 그래야만 주민들이 올바른 재건축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임기 시작 전이라도 국토부 장관과 성남시장을 만나 설득하고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