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연한 봄" 수상스키 즐기는 남한강 스키어

2024-03-10     김광섭 기자
10일

10일 오후 130분께 여주시 현암동 남한강에 한 스키어가 하얀 포말을 만들며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