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존 속으로 들어온 잔뜩 흐린 '강천보' 일대

2024-01-21     김광섭 기자
21일

21일 오전 1130분께 여주시 남한강 강천보가 포토존 속으로 들어와 있다. 강천보 일대는 잔뜩 흐린 하늘을 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저녁부터 늦은 밤사이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다음 날인 22일 월요일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경기남서부지역에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