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에 가려진 해 '아쉬운 일출'

2024-01-01     김광섭 기자
1일

1일 오전 747분께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여주시 연인교를 찾은 수백여 명의 시민들이 안갯속에 가려진 해를 뒤로 한 채 아쉬운 발길을 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