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 빠졌나? 휴식하는 '잠자리'

2023-09-06     김광섭 기자
6일

6일 오후 120분께 여주시 대신면의 한 골프장에서 기운이 다서 빠진듯한 대형 잠자리가 잘 정돈된 주목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늦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4,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