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오면 물길…시민들 불편

2023-08-30     송석원 기자
30일

30일 오전 10시40분께 이천시 안흥동의 한 유명온천 옆길이 전날 내린 비로인해 물길로 변해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시민 김모(60대)씨는 “이곳은 지난번 비가 내렸을 때도 물이 고여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 곳”이라며 “왠 일인지 오랫동안 고쳐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