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인천(7일, 화)…대체로 흐림

2023-03-07     김성운 기자
봄의

7일 화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다음날인 8일 수요일에는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이 오전 5시에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0~7,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했다.

경기도 31개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5~18, 성남 5~19, 과천 4~19, 안양 7~18, 광명 7~17, 군포 6~18, 의왕 5~17, 용인 3~18, 오산 4~19, 안성 4~19, 이천 2~20, 여주 2~19, 양평 2~19, 하남 4~20, 광주 3~18, 파주 2~16, 양주 2~17, 고양 4~17, 의정부 3~18, 동두천 3~18, 연천 2~18, 포천 1~18, 가평 0~17, 남양주 2~18, 구리 4~19, 김포 5~16, 부천 5~15, 시흥 4~17, 안산 6~18, 화성 6~17, 평택 4~19도로 전망했다.

인천 7~14, 강화 4~14, 백령도 5~11, 서울 6~18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경기·인천 전 지역이 나쁨수준을 보이겠다. 일출은 오전 656, 일몰은 오후 631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