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사흘 앞으로...개구리 ‘수줍은 듯’

2023-03-03     장은기 기자
절기상

절기상 경칩을 사흘 앞둔 3일 오전 11시께 양평 강하면의 한 음식점 마당에 개구리 조형물이 수줍은 듯 얼굴을 받치고 앉아 있다. 경칩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