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다시…생명 다한 대형 얼음 서서히 녹아 2023-02-27 장은기 기자 27일 27일 오후 2시10분께 광주시 남한산성입구 하천에 있던 대형 얼음이 생명을 다한 채 서서히 녹고 있다. 이 대형 얼음은 인근 캠핑장이 겨울철 내장객을 위해 볼거리로 만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