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오고 있었네…얼굴 내민, 버들강아지

2023-01-30     김광섭 기자
30일

절기상 입춘(立春)을 닷새 앞둔 30일 오후 2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부평계곡 양지바른 곳에서 버들강아지가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입춘은 새해 첫 절기로 대한과 우수 사이에 있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다. 이곳의 현재기온은 영상 4도를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