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9도, 강화 외포항에서 본 일출

2023-01-24     이복수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755분께 인천 강화도 외포항에서 바라본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다. 외포항은 현재 영하 19도를 기록하며 많은 바람이 불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춥겠다며 아침 최저기온은 -22~-16, 낮 최고기온은 -13~-10도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