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설 하루 전 사철나무에 달린 빨간 ‘열매’

2022-11-21     송석원 기자
절기상

절기상 소설(小雪)을 하루 남긴 21일 오전 11시께 이천시 창전동의 한 아파트 단지 담장에 붉은 사철나무 열매가 달려있다. 사철나무는 잎이 1년 내내 푸른 게 특징으로, 정원수로 인기다. 비슷한 종류의 나무로는 긴잎사철과 은테사철, 황록사철, 금사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