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운 계절...가을을 보다

2022-11-14     장은기 기자
13일

13일 오후 240분께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의자에 앉은 행락객들이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듯 남한강을 바라보고 있다.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