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경주 ‘첫 홀은 가벼운 티샷’

2022-09-29     김영식 기자
최경주(52,

최경주(52, SK텔레콤)29일 페럼클럽 1번 홀(4)에서 티샷을 하고 자신의 볼을 바라보고 있다.

2022 시즌 18번째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대한민국 골프의 맏형이자 많은 선수들의 롤모델인 최경주(52, SK텔레콤)가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창설한 대회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걸고 개최하는 대회다.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72, 7232야드)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