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훈 ‘첫 홀 버디의 여유’

2022-09-29     김영식 기자
김태훈(37,

김태훈(37, 웹케시그룹)29일 페럼클럽 1번 홀(4)에서 버디를 성공하고 미소를 띄우며 홀아웃 하고 있다.

2022 시즌 18번째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대한민국 골프의 맏형이자 많은 선수들의 롤모델인 최경주(52, SK텔레콤)가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창설한 대회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걸고 개최하는 대회다.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72, 7232야드)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