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4일, 수)···흐리고, 후텁지근

2022-08-24     남상돈 기자
양평군

24일 수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겠고, 대체로 흐리겠다.

다음날인 25일 목요일 역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이 오전 5시에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9~23,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예보했다.

경기도 31개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3~27, 성남 22~26, 과천 21~27, 안양 22~26, 광명 23~27, 군포 22~26, 의왕 21~25, 용인 21~25, 오산 22~26, 안성 22~25, 이천 21~26, 여주 21~25, 양평 21~26, 하남 22~27, 광주 21~26, 파주 19~27, 양주 20~28, 고양 21~27, 의정부 21~27, 동두천 19~28, 연천 19~28, 포천 20~27, 가평 19~26, 남양주 21~27, 구리 22~27, 김포 22~28, 부천 21~27, 시흥 21~27, 안산 21~26, 화성 22~27, 평택 22~26도로 전망했다.

인천 22~27, 강화 20~26, 백령도 20~26, 서울 23~27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는 0.5~1m, 인천·경기남부 앞바다는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경기·인천 전 지역이 좋음수준을 보이겠다. 일출은 오전 555, 일몰은 오후 713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