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삼호수에 핀 자리공에 앉아 휴식하는 ‘나비’

2022-07-26     김종대 기자
26일

중복인 26일 오전 10시50분께 안성 고삼호수변에 핀 “자리공”에 앉은 나비가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자리공”은 관상용으로 이용되지만, 뿌리와 열매는 약용으로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성분이 있어 함부로 섭취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