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구 공장서 불...현재 진화 중

2022-07-13     김소영 기자
13일

13일 오전 413분께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의 마스크 제조공장으로 추정되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현재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명검색을 하는 등 화재를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6대와 장비 18, 48명의 소방력을 투입해 520분 현재 불을 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