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년고찰 칠장사 찾은 ‘외국인들’

2022-06-18     김종대 기자

18일 오후 3시30분께 아름다운 숲속 사찰로 유명한 안성 칠장사를 찾은 외국인 두 명이 활짝 핀 접시꽃 옆을 지나고 있다.

천년고찰 칠장사는 칠현산의 철따라 바뀌는 아름답고 고풍스런 숲속에 안겨있는 듯한 사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