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인천(6일, 월)···흐리고 ‘비 소식’

2022-06-06     김종대 기자
9일

현충일인 6일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흐리고,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이겠다.

다음날인 7일 화요일은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이 오전 5시에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5~18,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했다.

경기도 31개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7~22, 성남 17~22, 과천 17~21, 안양 17~21, 광명 18~22, 군포 17~21, 의왕 16~21, 용인 17~21, 오산 17~22, 안성 16~22, 이천 16~22, 여주 15~21, 양평 17~21, 하남 17~22, 광주 16~21, 파주 15~22, 양주 16~21, 고양 17~23, 의정부 17~22, 동두천 15~22, 연천 16~21, 포천 16~21, 가평 15~19, 남양주 16~23, 구리 17~22, 김포 17~23, 부천 17~22, 시흥 17~22, 안산 17~22, 화성 17~23, 평택 17~23도로 전망했다.

인천 17~22, 강화 16~22, 백령도 15~21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는 0.5~1.0m, 인천·경기남부 앞바다는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경기·인천 전 지역이 좋음수준을 보이겠다. 일출은 오전 511, 일몰은 오후 751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