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침샘 자극···앵두가 익어가는 계절

2022-05-30     이승렬 기자
29일

29일 오전 10시께 구리시 교문동의 한 주택 앞 앵두나무에 달린 둥근 모양의 앵두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앵두나무 열매의 맛은 새콤달콤하면서 피로해소와 혈액순환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주와 설탕을 넣어 술을 담그고, 과일주로도 먹는다. 매년 5월에 달려 6월이면 빨갛게 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