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속되는 가뭄에 잔디보호···시원한 스프링클러 물줄기

2022-05-20     권광수 기자

절기상 소만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1130분께 계속되는 가뭄이 이어지면서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잔디에 물을 주고 있다. 최근엔 봄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무값이 많게는 88%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충분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