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식품제조공장서 불, 6400만원 재산피해

2022-05-10     김성운 기자
지난

지난 9일 오후 10시32분께 포천시 소흘읍의 식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공장 1개동과 식품제조기계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