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망울 터트린 산수유 꽃’ 내 핸드폰에 담아 가야지

2022-03-15     송석원 기자
15일

15일 오후 4시40분께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을 찾은 한 여성 행락객이 자신의 핸드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산수유꽃은 다음주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추진위원회는 15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및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