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동 공장서 불, 30분 만에 진화

2022-02-23     김종대 기자
23일

23일 오전 5시4분께 오산시 세교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후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공장 화장실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