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 소래포구 제철 맞은 “가을 꽃게 풍년”

2021-10-20     남용우 선임기자
(사진=남용우

20일 오후 1시께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재래 어시장에서 한 상인이 제철을 맞은 싱싱한 꽃게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 인천 앞바다 특산물인 꽃게의 어획량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 킬로당 1만 5000원에서 2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