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본 세상] 물 뿜어대는 양평 세미원 배다리 분수들

2021-01-31     장은기 기자
1월의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3시 30분께 양평군 양서면에 있는 세미원 배다리 양쪽에 설치된 분수들이 뿜어내고 있는 물의 모습이 아직 녹지 않은 얼음과 함께 한 폭의 수채화처럼 보인다

이날 이곳의 기온은 영상 8도를 기록했으며,  수천여 명의 인파가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찾았다.

양평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물머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을 대표하는 100개의 관광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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