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란 은행나무 속 힐링 ‘여주 강천섬 인산인해’

2020-11-01     김광섭 기자

31일 오후 4,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여주 강천섬 유원지 곳곳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곳은 매년 가을이 되면 쭉 뻗은 은행나무가 노랗게 변해 주변과 함께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

주변을 지나는 자전거 라이딩족을 포함해 백패킹족 등 주말을 포함해 하루 많게는 수천여명이 이곳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