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라면 끓이다 화재로 숨진 초등학생 추모 이어져

2020-10-23     나문성 기자
지난달

지난달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화재로 A(8)군이 치료 중 숨진 가운데 23일 오전 A군이 다녔던 인천시 미추홀구 한 초등학교 내 안전펜스에 추모 글이 담긴 띠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