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평 남한강변 양강섬에 ‘옥에 티’

2020-10-15     장은기 기자
15일

양평 남한강변에 있는 양강섬 야외공원이 깔끔하게 관리돼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설치된 시설물 중 일부 부착물이 떨어진 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옥에 티로 지적된다.

옥에 티로 지적되는 곳은 무궁화 꽃의 종류를 알아보는무궁화 꽃의 분류게시판으로 청단심계와 아사달계의 무궁화 꽃 그림이 사라진 채 비워져 있다.